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오늘 처음 자화상을 그렸어요. 내 모습을 직적 그려보니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