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10명 / 여 15명

오밀조밀 장신구 만들기

이름 이경옥 등록일 19.11.06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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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나만의 장신구를 만들었어요. 조그만 손으로 오밀조밀 예쁠게 빚었는데 구우면 어떻게 될까? 잔뜩 기대가 되요. 한 달을 어떻게 기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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