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장애물 달리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재빨라 제 얼굴이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