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단오를 맞이하여 수리취떡과 과일화채를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수리취떡 너무 맛있어요. 화채도 꿀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