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10명 / 여 15명

5월 7일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이름 이경옥 등록일 19.05.08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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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 예쁘게 나아서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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