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난 4월 초에 심은 화분에서 작은 씨앗이 돋아났아요. 우리 꼬마 식물학자들이 그림으로 그려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