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6반

귀여운 꼬마 신사, 숙녀들의 학교 첫 배움터입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속에서 언제나 자신감이 있는 슬기로운 1학년 6반~~~ 언제나 환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10명 / 여 15명

4월 5일 화전만들기 2

이름 이경옥 등록일 19.04.05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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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 달록 맛있는 화전이 맛들어졌어요. 다 같이 암~~~ 아참, 엄마, 아빠 먼저 드려야죠. 내가 만든 화전 오늘 엄마, 아빠께 자랑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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