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김구선생은1876년 황해도해주군 텃골 이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났다.

"김구는 우리나라 독립을위해 모든것을 바친 독립운동가이다."

김구는 엄청 용감한 사람이다. 칼을 차고있는 일본인을 맨손으로 때려잡은적도있다.일본인이 휘두루는 칼에 죽을수도 있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일본이 명성 황후를 죽인뒤

"나라의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복수를 하겠다고 생각한거죠."그시절 김구는21살 이었다.

"김구선생은 용감하기만 한 분이 아니라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이기도 하다.김구선생은 학교에서 어린학생들을 가르쳤어.나라를 발전시키려면 아이들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한거죠."

김구선생이 땅주인을 대신해서 농부들에게 논밭을 빌려주었어.그시절 농부는 농사일이 학교에 가는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잘 보내지 않았다.  그래서 김구는 학교에 보내는 농부에게 논밭을 더 빌려주었어."또 김구선생은 겸손하고욕심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