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준이예요.
농사를 지어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추석에도 놀아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저도 기뻤어요.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
감사합니다. 9월 26일 서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