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노랑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생활을 무대에서 드라마로 연출해 보는 경험을 하는 곳인데
아쉽게도 사진촬영만 한컷 찰칵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