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노랑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미로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쉬운???
그래서 살짝 실망의 눈빛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