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노랑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서워서 안올라 간다는 아이도 있었지만
끝까지 해내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