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노랑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복잡한 그림 이었는데 엄마한테 선물할 생각에
다들 열심히들 색을 칠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