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배려하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노랑반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치원 바로에 핀 산수유 꽃을
탕수육 꽃이라고 부르는
아이들과 함께 봄을 찾아 찰칵!!!
꽃보다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