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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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희섭 | 등록일 | 18.04.02 | 조회수 | 12 |
1. 공부를 왜 하냐고요? 그들은 비정상인이고 나는 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공부를 안 했다는것에 내가 매우 어리석게 느껴졌으며, 이제 부터 그나마라도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폐휴지를 줍는 할아버지를 목격했다면? 세상은 돕고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돕는게 세상에 이치에 맞다고 생각한다. 3. 불법사채업자 주변사람들에게 알려서 선동을 일으켜서 다굴을 까던가 상황을 좀 지켜봤다가 경찰에게 바로 신고할것 같다. 4. 조폭에게 끌려가는 도와달라는 여성을 구하라 처음에는 말로 설명했다가, 안된다 싶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을 더 구해서 선동을 일으켜서 다굴을 까던가 아니면 한번 얼굴 후려치거나 입고 있는 겉옷을 벗어서 조폭에게 던져서 시야 확보를 불가능하게 만든다음 빠르게 도망간 다음에 구조 요청을 하는게 나을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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