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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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윤아 | 등록일 | 18.03.25 | 조회수 | 18 |
공부를 왜 하냐고요? 저는 그 사람들을 보고 내가 너무 바보같다고 느꼈고,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내가 그 상황이라면 분명 하지 않았을것이고,노력조차 안할것갇다고 생각했습니다. 폐휴지를 줍는 할아버지를 목격했다면? 보고 망설일것같지만, 만약 보게된다면 폐휴지를 같이 줍고 도와줄것이다. 불법사체업자 끼어들 용기는 없어, 보고만 있다가 몰래 경찰에 신고할것이다. 조폭에게 끌려가다 도와달라는 여성을 구해라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말로 설명하라 할것이고, 그게 아니면 사람 많은 곳으로 도망쳐 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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