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늘 깨어

꿈을 이루기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치열하게..
  • 선생님 : 송정종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

이름 이유진 등록일 17.03.19 조회수 49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을 보고 느낀점은 남의 가정사라는 생각은 안들고 빨리 도와줘야겠디른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직접 말리지는 못할것같아서 신고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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