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늘 깨어

꿈을 이루기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치열하게..
  • 선생님 : 송정종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제

이름 최서윤 등록일 17.03.19 조회수 40
아동학대에 대해 느낀점

아동학대를 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꾸며낸 일이라도 영상을 통해서 보니 마음이 아팠다.
세상에 저런 일이 없지 않다고 생각해보니 정말 소름이 돋고 무섭다.

가정폭력에 대해 느낀점

폭력은 어느 상황에서도 정당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가족끼리 훈육을 한다는 전제하로 폭력을 쓴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때리고 겁주고 그렇게 해서 상대방이 공포를 느꼈다면 그건 가족이라고 해도
용서 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창체
다음글 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