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깨어
꿈을 이루기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동학대와 가정폭력를 보고 느낀점은 폭력은 절대 남의 가정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다
목격한다면 경찰을 부르고 경찰이 올 동안 시간을 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