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늘 깨어

꿈을 이루기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치열하게..
  • 선생님 : 송정종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

이름 박승혜 등록일 17.03.17 조회수 37

아동학대와 가정폭력를 보고 느낀점은 폭력은 절대 남의 가정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냈다

목격한다면 경찰을 부르고 경찰이 올 동안 시간을 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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