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늘 깨어

꿈을 이루기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치열하게..
  • 선생님 : 송정종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과제물

이름 이상만 등록일 17.03.13 조회수 64

나의 생각과 느낀점

 

1. 아동학대

 

아무리 계모고 자기의 친딸이 아니라 하나 계모에게도 명백히 자신의 아이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걸보면 아이에게 가혹한 욕설과 폭행을 하는걸 보면 이건 명백한 아동학대이다. 난 이거 보면서 이 계모에 대하여 욕을 할뻔했다. 아이가

아무리 시험에서 20점 맞았다해서 억지로 싫어하는 매운음식을 먹이고 또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이의 옷을 벗기고 그러다가도 남편과에 통화에선 천사의말투로 말하는거 보니깐 매우 꼴불견이었고 이 엄마는 백번천번 감옥가도 싸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하는거 보니깐 아이 친부모는 아마 속이터지고 아마 울분을 토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감동스러운 것은 주변사람들이 계모와 맞서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에 진짜 감동이였고 나도 만약 저런상황이 생긴다면 계모에게 한마디할 것이다. “아주머니 계모신거 같은데 역지사지로 생각좀 해보세요, 만약 아주머니 어머니께서 어떠한이유로 없어서 아버님이 재혼하셔서 계모가 생긴다 치고 만약 그 계모가 아주머니를 괴롭힌다면 아주머니 어떨거 같나요? 아무 무섭고 두려울겁니다. 지금 이 아이도 그런 기분일거예요. 근데 아줌마는 자기 생각밖에 없나요? 아줌마는 자기와 피한방울 안섞였음 아이를 학대해도 된다는 법이 있나요? ” 라고 말해서 할말 없게만들어서 잘못을 뉘우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또한 지금 말해주고 싶다면 우리사회에선 절대 일어나서도 안되지만 아동학대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아동학대는 아이에게 상처이고 나중에 그 것이 그 아이의 아이에게까지 이어질수 있다는 것을 맹세해야 된다.

 

 

2. 가정폭력

 

내용은 남편이 자신의 와이프가 일하는곳에서  취한체로 손님들이 있는 그곳에서 폭력한것이다.

난 이거보고 참으로 충격을 감출수 없었다. 남자가 대낮에 와이프가 일하는 가계를 찾아가 술먹고 와이프를 때리는데 진짜 정말 어이없었다. 그것도 손님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그랬다는거에 매우 화나고 같은남자로써 부끄럽다....

만약 그런상황을 보게된다면 그 남자에 행동을 저지하고 이렇게 말할거 같다. "아저씨 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와이프를 때리나요? 그리고 지금 우리 손님있는거 안보이나요? 어떻게 사람이 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을 때리나요? 한번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할까요?? " 라고 하며 그남자에게 세상법을 알려줄것이다. 그리고 이거 보고 느낀점있담 난 나중에 결혼을 한다면 가정폭력범이 되지 않을것이다. 뭐 결혼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ㅋㅋㅋ

그래도 난 이걸 본계기로 가정폭력은 나쁘고 심하면 법정구속까지 가능하다는 것과 함께 가족은 폭력과 욕이 아닌 사랑과 헌신을 담아 지켜야한다고 많이 생각했고 난 외동이라 부모님의 많은 사랑을 받아와서 싸우지 않았지만 만일 형제가 있었다면 이런 내가 있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부모님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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