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5반

늘 깨어

꿈을 이루기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치열하게..
  • 선생님 : 송정종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창체

이름 박승혜 등록일 17.03.12 조회수 38
지하철 막말을 목격하게 된다면 나는 아마 처음에는 무관심할 거 같다. 
정도가 심해지면 말로 상황을 끝내려 하겠지만 그것마저 통하지 않고 심각해진다면 신고를 할 것이다.
이전글 창체
다음글 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