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짜증날 것 같고 나는 상황을 지켜보고 긴장되지만 무서움?을 무릎쓰고 직원들한테 따졌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동생이라고 생각해서 말리다가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고싶다(주변사람들한테 도움받아서)

신고형 - 2)차분형

부모님이나 친구랑 같이 간 경우 부모님과 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동영상을 촬영 할 수 도 있다(증거는 남겨놓는게 유리?하니까) 주변사람들이 신고를 안하면 나라도 해야겠다.

상황을 좀 파악하고 인지 한다음 반응을 살핀 후에 슬슬 경찰에 신고할 것같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이 안될것같아서

나라면 몸이 반사적으로 나갔을 것 같다. 유모차의 손잡이 부분을 잡던지 놀라서 뛰다가 다른 부분을 잡던지 해서 아이와 유모차를 구하고싶다.

나는 소화기 사용방법을 알고있고 저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니까 그때 했었던 대로 ..

아빠를 호출하는 방법이나 경찰에 신고해야겟다

나 같으면 아직 어리지만 막을 것 같다. 내 힘으로 안된다면 경찰에 신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