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많은 것을 알기를

꿈꾸지 않는다


다만 지금, 여기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그것이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이기를 바란다.


나태주 / 소망

행복한 3학년 4반
  • 선생님 : 이다슬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시 낭송

이름 이다슬 등록일 18.04.19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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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무 배추밭' 시를 낭송했어요.

앞에 나와서 친구들에게 시를 들려주었는데, 상진이는 꼭 앉아서 읽어야한다고 하네용 ^_^

상욱이가 씩씩하게 시를 읽어 친구들이 모두 박수치며 좋아했답니다 ~~~^^

다음에는 시 낭송 대회를 열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