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을 알기를
꿈꾸지 않는다
다만 지금, 여기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그것이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이기를 바란다.
나태주 / 소망
반에 있는 전자레인지로 브라우니를 만들었어요.
서로 도우면서 열심히 반죽하는 모습 보이시나요~~~~~?
그래서 더욱 맛있는 브라우니가 완성되었답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