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선물같은 고 3학년 3반
♥나영 용순 진이 석한 효제 현지♥
학생들과 다 함께 충청북도문화예술교육원에서
페인터즈 히어로라는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색다른 미술공연으로, 학생들이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