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의 예지와 용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동생들을 도와주는 자랑스러운 멘토가 되었습니다!
임명장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찰칵~
이제 더욱 책임감 있고 멋진 형과 누나가 되는 모습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