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나오, 민지, 승준, 태운, 현정, 보선이네 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ㅡ ^
우앙!~~ 물소리 새소리 좋고! 바람좋고!~~ 넓은 들판에
태운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들까지?!?!... 태운이에겐 완벽한 가을 소풍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