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3반

안녕하세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전공 2-3반을 소개합니다.

올 한해 학급을 이끌어 갈 반장 이아리, 부반장 이기석, 애교 넘치는 현배,

멋스러운 성은이, 쑥스러움 많은 규항이, 취업나간 문수, 승욱, 준용이와

담임 오정임 선생님, 사랑 넘치시는 실무원 이종희 쌤, 부담임 정현숙 부장님으로

한 해를 많은 추억과 즐거움으로 채워 나갈 예정입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전공2-3

11월 27일 월요일
이름	오정임	등록일	17.11.27	조회수	28
▶오늘 가정통신문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도 별다른 외부활동이나 다른 특별한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이 없습니다. ▶ 11월의 마지막 주이자 12월을 여는 첫날이 있는 주입니다. 한 해가 우리 곁을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춥고... 나이가 드니 한 해가 가는 것이 서럽고 슬프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니 더욱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님들도 그러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기쁨보다는 걱정이 더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졸업 후의 진로 및 거취들을 미리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년 중 마지막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이번 주도 파이팅입니다.^*^

이름

오정임

등록일

17.11.27

조회수

▶오늘 가정통신문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도 별다른 외부활동이나 다른 특별한 일정이 잡혀 있는 것이

없습니다.

▶ 11월의 마지막 주이자 12월을 여는 첫날이 있는 주입니다.

한 해가 우리 곁을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눈도 내리고, 날씨도 춥고...

나이가 드니 한 해가 가는 것이 서럽고 슬프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니 더욱더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님들도 그러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기쁨보다는 걱정이 더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졸업 후의 진로 및 거취들을 미리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년 중 마지막 남은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이번 주도 파이팅입니다.^*^

이전글	11월 28일 화요일
다음글	11월 24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