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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주민센터로 직무훈련을 가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스스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수행했어요.
오늘은 제일 자신있는 청소를 해 봅니다.
아이들의 손을 따라 깨끗해지는 주민센터의 모습을 보며
더 열심히 청소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