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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샘과 으뜸샘과 함께 만든 레이스 리본핀 :-)
현지가 아침마다 직접 고르는 다양한 핀이 있어요~
어떤 날엔 3학년 상미 언니가 현지에게 직접 만든 리본핀을 선물해주기도 했지요 :-)
이렇게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 언제나 즐거운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