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새 달력을 준비하여조용히 말하렵니다.가라, 옛날이야오라, 새날이여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고마운 시간들이여
-이해인 12월의 시 중에서-
우리반은 거의 대부분 계룡대를 가지 않아서요.
교내에서 군복도 입어보고 건빵도 튀겨보는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