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여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야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이해인 12월의 시 중에서-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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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윤호 | 등록일 | 17.06.14 | 조회수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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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학생들과 산책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교실에만 있으니까 다소 답답할 수도 있는데 가능하면 1주일에 1번이라도 꼭 산책을 나가려 합니다.^^ 오늘은 학교 정문 까지 산책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