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새 달력을 준비하여조용히 말하렵니다.가라, 옛날이야오라, 새날이여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고마운 시간들이여
-이해인 12월의 시 중에서-
지난 주 금요일 원예프로그램이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꽃 압화를 이용한 명찰 만들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