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여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야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이해인 12월의 시 중에서-
일상~ |
|||||
---|---|---|---|---|---|
이름 | 신윤호 | 등록일 | 17.04.12 | 조회수 | 63 |
첨부파일 | |||||
*미세먼지가 많은 나날들 속에서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매우 맑고 공기도 깨끗해서 교정을 함께 산책하였습니다. *정모가 학교에와서 기분이 좋은지 자꾸 웃길래 잘생긴 정모 사진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