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내고
새 달력을 준비하여
조용히 말하렵니다.
가라, 옛날이야
오라, 새날이여
나를 키우는 모두가 필요한
고마운 시간들이여
-이해인 12월의 시 중에서-
학부모수업공개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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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윤호 | 등록일 | 17.09.27 | 조회수 | 125 |
오늘 학부모 공개수업이 잘 끝났습니다. 많은 학부모님이 오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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