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선생님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이 중3-1에서 만났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년을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반짝 혜화영화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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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선정 | 등록일 | 17.07.06 | 조회수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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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를 볼지 결정합니다. 우리는 10시반 2관 발레리나로 결정했어요. 일단 영화표를 삽니다. 좌석을 지정해서 사야해요. 직원에게 표를 받아요. 팝콘과 야쿠르트를 담임이 일괄 구입했습니다. 영화관에서 내 자리를 찾아서 자리를 잡습니다. 영화를 관람을 하고 커플석(고무대야)의 친구와 선생님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김건식 선생님이 정산을 합니다. 우와~ 9만원 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