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선생님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이 중3-1에서 만났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년을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우리가 키운 상추는 뭐하고 같이 먹을까?
그거야 바로 삼겹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