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선생님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이 중3-1에서 만났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년을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김현진 선생님께서 우리반 아이들과 침대 아래에 버섯을 키우셨어요.
잘 자란 버섯으로 무얼 해먹나?
고소하고 쫄깃한 버섯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