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선생님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이 중3-1에서 만났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년을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복권기금으로 운용 된다는 <신나는 예술여행>
올해는 출장다녀 오느라 보지 못했지만
공연 수준이 공짜로 보기에 미안할 정도로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