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선생님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이 중3-1에서 만났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년을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군은 관람내내 저랑 손잡고 다정스럽게 함께 했는데, 왜 사진은 안찍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