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선생님과 세상에서 제일 예쁜 학생들이 중3-1에서 만났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일년을 멋지게 살아볼랍니다.
창체 활동 동안 찍은 사진을 모아 미니 봄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정기적으로 미니 사진전을 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