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배려심이 보여주는 정세빈
최고의 사교성을 가진 박상원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이요셉
믿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김현용
학부모님들과 함께라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