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배려심이 보여주는 정세빈
최고의 사교성을 가진 박상원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이요셉
믿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김현용
인당 만원씩 지급받고 원하는 물건이나 음식을 사보았습니다. 다들 합리적인 소비를 해서 만족스런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