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배려심이 보여주는 정세빈
최고의 사교성을 가진 박상원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이요셉
믿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진 김현용
커피와 함께 방향제도 만들어보고 산책길을 함께 거닐어보았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