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득 미소를 듬뿍먹은 윤성이와
작고 아담 귀여운 소영이가 함께하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6월 21일 금요일 전경주사진이야기로 사진관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드레스와 양복을 입고 멋있는 자세로 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