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월동안이나 못만나고 살았지만 드디어 6월 3일(수요일)에 만났네요. 무척이나 반가웠으나 안아줄 수도 손을 잡을 수 도 없는 현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우리 22명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도와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할거예요. 아직은 행복씨앗학교 1년차 아가이지만 우리 22둥이들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내리라 믿어요.
맞지요?
토란이 쑥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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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춘자 | 등록일 | 20.05.14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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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속에서 자란다는 알....이라는 뜻을 지닌 토란.....알고 있나요? 혹시 지난 추석에 먹어봤나요? 어쩌면 급식에 나왔을 수도 있는데..... 음...... 기억이 안난다면 이번 추석에는 꼭 맛보도록 해요~ 우리 교실 창가에서 잘 자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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