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월동안이나 못만나고 살았지만 드디어 6월 3일(수요일)에 만났네요. 무척이나 반가웠으나 안아줄 수도 손을 잡을 수 도 없는 현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우리 22명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도와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할거예요. 아직은 행복씨앗학교 1년차 아가이지만 우리 22둥이들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내리라 믿어요.

맞지요?

22둥이들이 한가족처럼 모여 꿈을 키워요~
  • 선생님 : 최춘자선생님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정문을 이용하세요~

이름 최춘자 등록일 20.12.01 조회수 18

서문 출입을 금했지만 아직도 서문을 이용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치원 앞 안전띠 두른 곳을 지나쳐 다니는 학부모님과 학생이 있습니다.

정화조 오수제거를 위해 뚜껑이 열려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만 이해해주시면 오수배관, 개인하수처리시설폐쇄, 서문보수공사가 끝납니다.
꼭 학생과 학부모는 정문과 동문을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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