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월동안이나 못만나고 살았지만 드디어 6월 3일(수요일)에 만났네요. 무척이나 반가웠으나 안아줄 수도 손을 잡을 수 도 없는 현실이 아쉽기는 하지만 건강이 최고니까......
우리 22명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공부하고, 함께 도와주며, 함께 꿈을 키워나가도록 할거예요. 아직은 행복씨앗학교 1년차 아가이지만 우리 22둥이들이 하나되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 해내리라 믿어요.
맞지요?
2020년 8월 24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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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춘자 | 등록일 | 20.08.24 | 조회수 | 40 |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드디어 오늘 개학...... 하지만 온라인개학.....그리고 수요일에도 온라인 수업...... 너무 세상이 어수선하구나......하지만 우리들의 건강, 목숨과 관련된 일이니 잘 적응하는 수 밖에...... 이렇게 스스로에게 위안의 말은 하고 있지만.....답답하기는 하지? 그래도 다들 기운을 내어보자꾸나......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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