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안녕~
오늘이 진짜 종업식이네~
선생님은 잠시 전에 너희들의 또다른 친구, 준성이네에 다녀왔단다~
정성과 우정의 힘을 합해 만들어 심어준 다육이 화분도 잘 전했단다~
이제 23일(일)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24일(월)에 온라인으로 개학하자~...그리고 26일(수)에 학교에서 만나고......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며 이곳에서 소식을 주고받기다~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