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둥이들~ 안녕~
방금 너희들이 만든 다육이 화분이 잘 구워져서 현관에 도착~
바구니에 담아 들고 오기가 너무 무거웠지만.... 22개 모두 안전하게 교실로 가져와서 살펴봤는데 하나도 상처없이 아주 잘 만들어졌더구나~
그럼 내일은 다육이를 직접 심어보자~
기대되지?
사진을 찍었는데.....보여줄까~ 말까~